행복한 하루. 여린 이곳,,
2012년 1월 17일 화요일
귀혼 노출 룡쩍
엔이란 곳을 거쳐서 헬른 항이란 노출 곳으로 가라더군. 그곳에서 기다
릴 거라고 그랬어. 그러니 어짜피....난 그곳으로 가야해. 루디아를
귀혼 다시 찾아야 하니까.."
"네 약혼녀말하는 건가?"
"그래. 그리고 그 애는 카얀의 동생이기도해. 말안해서 미안해...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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