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하루. 여린 이곳,,
2012년 1월 17일 화요일
절망의탑 100층 탰쬘족
가브리엔은 이마에 손을 가져갔다. 차가운 느낌이 그의 이마를 타
고 내려왔지만, 가슴 속에서 끓어오르는 무언가는 식힐 수 절망의탑 없었다.
"그래서..왕은...날..죽이려..했던건가..? 원수의..아들이었으니까? 그리
고 언젠가 다시 그..마왕으로 변할지 모르니까....."
언제나 자신을 노려보면서 죽이고 100층 싶어하던 마음을 억제하던 왕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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