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하루. 여린 이곳,,
2012년 1월 17일 화요일
무한도전 111231 토도우 왐늡얻
는 자세를 취하면서 잠도 못자고 그대로 서로 붙어 있었다. 집 지
붕이 다 무너져 버리는 바람에 비를 안 맞을 수 있는 넓이는 반으
로 줄어 들었고, 덤으로 바닥으로 흘러 들어오는 무한도전 빗물은 절대 피할
수 없는 토도우 상태였다. 한 두 시간 가량 쏟아져 대던 비는 그런 대로 111231
멈추었지만, 비가 멈춘다고 걱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. 지금
잠잘 곳도 없어진 신세라는 것은 변함없었으니까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