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하루. 여린 이곳,,
2012년 1월 17일 화요일
백보람 김재우 목욕 존마
내 잘못은 아니란 말이야!
헤카테는 땅위에 떨어져 있던 붉은 목욕 피의 김재우 검을 들었다.
"지금, 백보람 죽이려는 건가...?"
"맘대로 생각해라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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