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하루. 여린 이곳,,
2012년 1월 17일 화요일
나루토 520화 번역 근췰번
죄는 나의 것이었던 건가...?
가브리엔은 부들부들 떨리는 번역 손을 진정시키기 위해 주먹을 꽉 쥐면
서, 말을 이었다. 그러나 말은 너무나 나루토 힘겹게 그의 입에서 520화 흘러나오
고 있었다.
"....그래서.....당신도....날 죽일건가...그래..당신이 없애야 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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