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하루. 여린 이곳,,
2012년 1월 17일 화요일
나는 친구가 적다 23화 냅헙
헤카테는 나무에 박혀 있는 피의 검 쪽으로 손을 뻗었다. 가브리엔
은 잠깐 주춤했지만, 그녀가 적다 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. 피의 친구가 검은
그녀의 손에 닿자 마자 신기루처럼 공기 중으로 사그러졌다.
나는 23화 "그래, 떠나려면 떠나라. 너에게 해주어야 할 이야기는 다 해주었으
니까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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