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하루. 여린 이곳,,
2012년 1월 17일 화요일
빛과그림자 13회 다시보기 토도우 부순
가브리엔은 이미 자신의 검을 뽑아 빛과그림자 들고 있었다.
"지금은 나 역시 죽고 싶지 않아! 그딴 운명따위 대체 뭐야? 내가
바란 토도우 것도 아니야. 내 아버지라는 그 작자가 저지른 일이라고. 그런
데 왜 아무 잘못없는 내가 죽어야 하지? 그딴 아버지 둔게 내 잘못
이야? 난 루디아도 다시 찾아야 하고, 13회 다시보기 카얀과도 약속했어! 적어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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