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하루. 여린 이곳,,
2012년 1월 17일 화요일
여대생 얼굴 귈섶겠
"바보야, 그럼 건축업하는 사람들은 당장 실업자 되겠다!"
"...알았다, 알았어.....맨날 그렇게 대답해라! 같은 마법사 지망생이지
만, 릴리어스는 너처럼 대답 안 여대생 해줬다!!!"
"아니, 나 처럼이라니?"
"혼자만 아는 척 한다고."
"그게 아니라, 네가 얼굴 바보인거지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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