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하루. 여린 이곳,,
2012년 1월 17일 화요일
벨제부브 137화 번역 깝튀촌
했던가. 그리고 살려준 사람이 헤카테란 것을 알았을 때, 그리고 다
시 만났다고 생각했을 때...얼마나 기뻤던가.....당신..이 벨제부브 있었기에 이
번역 세상에 살아가는 목적이 있었던 건데...당신은....
지금 죽는 것이 더 137화 낳다고 하는 건가..?
우습군....이 딴 세상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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