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하루. 여린 이곳,,
2012년 1월 17일 화요일
길티 크라운 13화 틈쐼봅
의 다음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. 크라운
길티 "....그 다음은 너도 잘 알다시피.....나의 승리였지. 난..침묵의 늪에서
그를 없앴다....아니, 그렇다고 생각했지. 그러나....난 그를 완전히 없
13화 애지는 못했다. 소멸 직전..그는 자신의 부하의 도움으로 도망칠 수
있었지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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